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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내돈내산, 내가해봄, 내가가봄

[내가해봄]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신청 (1) 코드복사, 연동, 승인심사

by 숨하나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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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구글 애드센스'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까지 어딜 가나 넘쳐나는 구글 애드센스 등을 이용한 일명 '자동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정말 저게 된다고? 월 300? 월 천만 원? 헤에-'라는 생각을 했었다. 암만 봐도 '구라' 즉 거짓말 같았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역사 깊은 조언이 왜 있겠는가?

 

그러던 중 우연히 본업이 비수기에 들어가게 된 2024년 1월, 나는 그동안 의심만 하고 궁금하기만 했던 일을 직접 해보고 그 실체를 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해봐야 실체(?)를 알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짠! 그렇게 만들어진 블로그가 바로 여기 [내가 알고 싶었던 이야기] 다.

 

하지만 역시나 예상했던 바와 같이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이리저리 검색하고 찾아보니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게 '고시'와 맞먹는다고 하는가 하면 누구는 한방에 챡챡 수월하게 되었단다. 또 누구는 A의 방법이 정석이라고 하는데, 누구는 B의 방법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애초에 아는 것도 없었지만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잘 모르겠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 어떻게 신청하는건데?

일단 신청을 해보기로 했다.

 

몇 천자 이상의 글이 몇 개가 필요하고 개설이 언제 되어야 하고 유입수가 얼마나 되어야 하고 등등등 많은 '꿀팁' 들이 있었지만, 음... 일단 신청부터 해보기로 했다.

 

1. '구글 애드센스'를 검색해 가입한다. (기존 구글 아이디가 있는 경우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2. 로그인 후 유의사항과 국가 등을 확인하고 빈칸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채워 넣은 뒤 시작하기를 누른다.

3. 제일 첫 화면에 뜨는 세 개의 네모를 순서대로 눌러 마찬가지로 빈칸들을 채우는 등 하라는 대로 작성하면 된다. 그 모든 것을 완료했다면 아래 이미지 처럼 뜰 것이다.

 

4. 위의 이미지 중 제일 마지막 네모가 바로 '검토요청'을 하는 단계이다. 구글 애드센스 홈에서 '검토요청'까지 모두 완료 했다면 A. 세 번째 네모에 있는 '코드 가져오기'를 눌러 광고 코드를 복사하거나B. 위 이미지처럼 '코드 가져오기'가 없다면 맨 왼쪽 메뉴바에서 '광고'탭을 눌러 '코드 가져오기'를 눌러 복사하면 된다.

 

5. 4번 단계까지 마쳤다면 다시 나의 티스토리 홈으로 넘어와야 한다. 애드센스에서 복사한 코드를 티스토리에 심기 위함인데, 설정 - 스킨편집 - 오른쪽 상단에 html편집을 눌러 코드창이 열리면 <head> 아래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기 한 뒤 적용 버튼을 눌러주고 나오면 된다.

<head> 끝에 마우스 커서를 대고 클릭 후 엔터 한번 치고 거기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6. 마지막으로 블로그 관리에서 수익창을 눌러 구글 애드센스와의 연동을 눌러 진행해 주면 된다.

연동하기를 모두 마친 후의 모습이다. 나란히 선 0이 참.... 귀엽다 ㅎ

 

위의 여섯 단계를 모두 마쳤다면 이제 남은 것은 '기다림' 뿐이다.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그냥 멍-하게 기다리는 게 아니라 1~2일 간격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약 2주의 기다림, 그 결과는 과연? 

나 역시 이제 막 신청을 마치고 기다리는 중이다. 기대하지 말아야지 할수록 기대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지라 '오, 한방에 되는 거 아니야?'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구 솟고 있는 중이다.

 

안되면 뭐, 다시 도전하면 되겠지. 언제까지? 얼마나?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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