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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쓰는 어제 이야기

2024.11.07 모든 것은 예상대로,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에요

by 숨하나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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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1월이 되면서 거의 매일 포스팅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건데, 글을 올리고 나면 얼만 안되어 적게는 3개 많게는 10개가 넘는 댓글이 우다다 달리는 것에 비해 방문자와 조회수가 전혀 늘지 않는다. 이건 무슨 현상인 걸까? 그냥 자동프로그램 같은 건가? 매크로? 여하튼 무관심보다는 나은 듯 하지만, 뭔가 너무 기계적으로 다뤄지는 기분이라 썩 좋지만은 않다. 

02.
미국 대선 결과는 예상대로(?) 트럼프의 승. 박빙일것 같았던 해리슨과의 대결이 의외로 트럼프 압승이었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곤 이변 없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는 코인들. 하... 내 코인들도 힘내라. 나 돈 많은 백수 시켜줘.

03.
오늘부터 시작하는 티스토리 '글쓰기 챌린지'에 나도 도전! 평일이야 회사에서 틈틈이 쓸테니 걱정이 없지만, 주말이 걱정이다. 특히나 연말이라 주말마다 사람 만날 약속이 있다 보니 글을 써서 올릴 시간이 있을까 싶다. 그래도 뭐, 해보자며. 

04.
연말만 되면 온갖 화장품 브랜드에서 홀리데이 에디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최근 한 10년(...) 정도 별 관심 없이 지나다 올해 정말 오랜만에 너무 갖고 싶은 패키지를 발견했다. 바로 디올의 2024 홀리데이 패키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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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짠! 이것이 바로 디올 홀리데이 패키지! (떼샷)


원래는 이성적인 소비자인 척(?!) 오프라인에서 실물을 보고 이것저것 구매하려고 했지만, 행사가 시작한 주 주말 오전에 백화점에 들렸을땐 이미 품절이라는 소리에 당장 온라인으로 주문을 넣었지.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은 정말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임을 이렇게 또 한 번 증명해 주는 디올 2024 홀리데이 패키지. 얼마나 쓰려나 모르겠지만, 일단 최소한 1년은 잘 지내보자. 

06.
아, 이번에 구매한 화장품 등의 상세한 리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아마도?

07.
어젠까진 조금 쌀쌀한 늦가을 날씨였다면 오늘은 갑자기 초겨울이 된 것 같은 날씨다. 도톰한 가디건에 코트를 입고 나왔는데 으슬으슬한 기분이 든다. 어제저녁엔 미루고 미루던 전기장판도 꺼냈고, 바닥에 카펫도 깔아 두었다. 핫팩도 사둬야 할 것 같아서 쿠팡 장바구니에 담아뒀고. 한여름엔 아주 간절히 겨울이 기다려졌는데, 또 막상 겨울의 문턱에 서있으니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기분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갈대 같아.

08.
이번주 토요일, 건강검진을 앞두고 지난주 주말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니 오늘쯤 되니 심장의 두근거림이 느껴질 만큼 걱정이 된다. 혹시 어디가 아픈건 아닐까, 병이 있을까 걱정.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정말 병이 있다면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치료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가족들에겐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걱정걱정. 부디 아무 일 없이 지나갈 수 있길.

09.
여러분 건강이 최곱니다.

10.
오늘 하루, 우리 모두 큰 일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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